프랑스 비흡연자 권리 협회(DNF)의 금연포스터 선정성 논란 & 간접흡연 광고

Europe | 2010/02/26 15:08 | Adam
프랑스에서 공개된 금연광고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문제의 금연포스터는 프랑스 비흡연자 권리 협회(DNF, Les Droits des Non-Fumeurs)가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위해 제작했습니다.

한 소녀가 남성의 양복바지 지퍼에서 튀어나온 것으로 보이는 담배 한 개비씩을 물고 있고, 남성은 소녀의 머리 위에 손을 올려놓고 있으며, 소년이 같은 포즈로 3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금연포스터 슬로건에 흡연은 당신을 담배의 노예로 만든다(Smoking is being a slave to tobacco)고 적혀 있습니다.

시민들은 이 포즈가 구강성교를 연상케 한다며 비난하고 있으며 성행위의 자세가 폭력적인 데다 담배를 문 여성이 어리다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 이라고 합니다.

비흡연자 권리 협회(DNF, Les Droits des Non-Fumeurs)는 성폭행이나 성학대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다만 의도적으로 충격적인 이미지를 사용했다며 청소년 금연 캠페인은 담배를 해방과 자유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랑스의 비흡연자 권리 협회(DNF)의 간접 흡연에 대한 새로운 예방 캠페인입니다.
어머낫! 뭔소리인지 원;;;;;;;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담배연기를 마시게 되는것을 간접흡연이라 하는데 아래영상은 애인에게 그냥 먹이네요.
오늘부터 담배를 끊어야지..........



일본에서는 간접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명백한 만큼 공공장소에서는 원칙적으로 흡연을 전면 금지한고 있으나 아직 흡연 벌칙 조항을 두지 않아 실효성이 불투명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진짜 간접흡연은 오래 노출된 폐암환자에게는 치료제 효과도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Advertising Agency: BDDP & Fils, France

- 비흡연자 권리 협회(DNF, Les Droits des Non-Fumeurs)
2010/02/26 15:08 2010/02/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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